동의대,(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에 명예공학박사학위 수여
자동차 부품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 통한 초일류 기업 건설 공로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3월 9일(월) 오전 11시,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61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표근봉 회장은 1993년 부산 사상공단에서 6명의 직원과 화영오토텍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주)화영테크윈, ㈜화영글로벌 등 설립 20년만에 직원 200여명, 연매출액 1,650억원(2014년 기준)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부산 녹산공단에 소재한 (주)화영오토텍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휠허브와 휠허브 아우터링, 자동변속기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들은 베어링 완성업체(일진베어링 등 세계 MAJOR 베어링업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GM, 쌍용차를 비롯해 해외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직ㆍ간접 수출비중은 70%에 이른다.
동의대 김태관 대학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을 건설한 업적으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합니다”고 밝혔다.
표근봉 회장은 수득사를 통해 “작은 것 하나 소홀하지 말자는 신념으로 20여 년 동안 기업을 경영해 왔습니다. 기술개발과 환경 친화적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품질과 기술, 인재를 기반으로 화영을 글로벌 핵심 자동차부품 전문그룹으로 도약시킬 것입니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글로벌 세계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미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동의인의 일원이 된 것을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공순진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표근봉 회장님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쉼 없이 자기개발을 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산·학·연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시켜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제반 산업 전반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학교법인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표근봉 회장님이 새로운 지식 및 신기술에 대한 탐구심이 매우 깊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고 밝히고, “표근봉 회장께서는 2010년 동의대학교 산업최고전략과정 19기로 입학하여 동기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동의대학교와 주식회사 화영오토텍이 산학협력을 체결하였으며, 동의학원 산하의 동의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의대학교와 협력하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업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 회장은 1981년 경원공업대학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에 동의대 산업대학원 산업전략최고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보스턴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중소기업진흥공단 CEO 명품아카데미, 국제신문 정치아카데미 등을 수료했다. 또 표 회장은 2006년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표창과 2009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13년 ‘열린고용리더’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지정(지식경제부장관)과 선도기업인증서(부산광역시장),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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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30900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