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은 지난 20일 동의대 본관 총장실에서 동의대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250만 원을 각각 전달(사진)했다.
표 회장은 지난 3월에는 동의대에 발전기금 1억5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해마다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표근봉 회장은 1993년 부산 사상공단에서 6명의 직원으로 화영오토텍을 설립해 20여 년 만에 (주)화영테크윈, (주)화영글로벌 등 직원 200여 명, 연 매출 1650억 원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표 회장은 지난 3월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을 건설한 업적으로 동의대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